특정 집단이나 상황에서 자신이 가장 영향력 있거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행위를 말해요. 주로 유흥업소에서 아가씨들 앞에서 허세나 객기를 부릴 때 사용되는 표현이에요. '우빵잡다'와 같이 사용되어요.
💡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한 비속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