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 많이 다녀서 업소나 업소의 사정에 대해 잘 아는 손님을 뜻해요. 유흥업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이것저것 서비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쉽게 말하면 '업소 죽돌이'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