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영업진이 유착 관계를 맺어 놓는 것을 뜻해요. 경찰작업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게들의 경우, 명절에 경찰들이 '떡값'을 명목으로 수금하러 오기도 해요. 손님들은 가게에 경찰이 찾아와서 당황하지만, 이미 한통속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