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에서 쓰는 단어로, '선예약비용'이라는 뜻이에요. 주로 오전 10시 이전에 또는 그 전날에 특정 언니를 선예약할 때 손님이 가게에 선예비 1만 원을 내고, 그 선예비는 가게와 언니가 5:5로 나누거나, 언니가 1만 원을 가져가거나, 가게가 아예 가져가기도 합니다.